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문단 편집) === 건담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완성형 === 마침내 완성된 모습으로 머리 부분에 가드가 추가되고 어색하던 왼 어깨에 장식이 추가되었다. 등 부분에 날개 모양의 에너지 흡수 디바이스인 마가노이쿠타치가 장비된 것이 최대의 차이점이다. 검은 날개와 꼬리 모양의 창 때문에 더더욱 악마적인 디자인이 되어 버렸다. 실제로 매우 강해서 오브군 최강의 MS라고 생각되고 있다. 기나 혼자서 우주에서 주변에 접근하는 모든 것들을 파괴시켜 버리다가 레드 프레임과의 교전중 택티컬 암즈를 맞고 반파되며 파일럿인 기나도 죽게 된다. 그후 [[론도 미나 사하크]]에 의해 미나 커스텀으로 개조되게 된다. * 트리케로스 改 블릿츠의 팔에 장착된 공방일체의 무장인 트리케로스를 개조한 것. 기본적으로 탑재된 무장은 동일하다. 50m 빔 라이플은 빔 날을 형상화해서 빔 사벨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3발이 장비된 랜서 다트는 장거리에서 상대를 요격할수 있는 실체형의 로켓창이지만 직접 손으로 뽑아서 접근 병기로 사용할수도 있다. 방패 부분은 매우 단단해서 초기 단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조차 잘라낼 수 없었으며, 실드 가장자리를 예리하게 갈아서 칼날 비슷하게 사용할수도 있다. * 마가노이쿠타치(マガノイクタチ/禍ノ生太刀)[* [[일본 신화]]의 신 [[스사노오]]가 가진 이즈모의 삼종신기중 하나인 生太刀(생명이 깃든 태도)에서 유래하였다.] 에너지 흡수 블레이드 디바이스. 콜로이드 기능을 응용한 신 병기로 적기내에 콜로이드 입자를 흘려 보내 에너지를 강제방전시킨 다음 골드 아마츠의 에너지로 흡수한다. 설계 당시에는 일정 범위내의 기체들의 배터리를 모조리 강제방전 시키는 장치로 기획되었으나, 에너지의 소모가 너무 커서 비효율적이라 판단되어 방식을 바꾸었다. 날개를 적에게 접촉시키는 것으로 적의 에너지를 흡수한다. 날개는 좌우로 펼치거나 어깨 너머로 넘기는 것도 가능하며 보통은 미라쥬 콜로이드로 적 뒤로 돌아가서 마가노이쿠타치로 적 기체의 목을 조이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이 무장 덕분에 에너지 소모가 심한 미라쥬 콜로이드의 단점도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날개의 내부에는 마가노시라호코(マガノシラホコ/禍ノ白鉾) 라는 유선식 샷 랜서가 내장되어 있다. 각 날개에 하나씩 내장된 이 창은 PS장갑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유선식이기 때문에 다시 회수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사출된 창은 버니어가 내장돼있지 않은 순수한 창이기 때문에 도중에 궤도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업그레이드]] 바리에이션 기체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가 존재한다. 이쪽이 좀더 인지도가 높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